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 부터 투자 유치

문다애 / 기사승인 : 2019-02-08 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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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렌트립 제공)
(사진=프렌트립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여가생활 추천 앱 ‘프립’을 운영 중인 프렌트립이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립은 수제 맥주 만들기나 가죽 공예 등 퇴근 후 원데이 클래스는 물론, 등산과 서핑 등 아웃도어부터 마사지, 찜질방 티켓과 더불어 국내외 여행까지 여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원하는 액티비티 정보 확인 후 바로 결제도 가능하다.


프립은 지난 2016년 3월 앱 출시 이후, 가입자수가 20배 이상 폭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취미생활이나 자기 계발에 대한 갈증이 많은 2030세대, 그 중에서도 특히 2535 연령층에서 수요가 높다. 지난해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직장인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립은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 스타트업 및 정부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일상 경험, 배움, 여행, 봉사 등 여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위한 대대적인 모바일 앱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는 2011년부터 한국과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임팩트투자를 선도해 왔으며 2018년초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 등록했다.


윤훈섭 제너럴파트너는 “워라밸과 소확행이 지속적인 화두로 주목받으며, 여가와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개인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점, 지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며 다양한 수익과 가치, 임팩트를 창출해내는 프렌트립을 주목해 왔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프렌트립 임수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상반기 중 신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일상 여가 활동 시장의 확고한 1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 여가 문화의 혁신을 가속하고, 이를 통해 현대인들의 삶을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바꿔 나가도록 하는 프렌트립의 비전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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