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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수소차 1만4000대 보급…11일부터 보조금 접수
서울시 전기·수소차 1만4000대 보급…11일부터 보조금 접수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2.10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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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1만4000대 보급을 목표로 11일부터 1차 보조금 접수를 시작 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 (사진=현대차)
서울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1만4000대 보급을 목표로 11일부터 1차 보조금 접수를 시작 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 (사진=현대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서울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1만4000대 보급을 목표로 11일부터 1차 보조금 접수를 시작 한다고 10일 밝혔다.

1차 보급량은 전기차 4964대(승용 3620대, 화물 444대, 이륜 900대), 수소차 58대다.

신청대상은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기업·공공기관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정해진 기한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시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또 친환경차 증가에 따라 충전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까지 전기차 공용충전기 2000기, 수소차 충전소 11개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충전사업자, 차량제작사, 수소SPC(특수목적법인)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히 안전관리 등 적정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8만대, 수소차 3000대 보급을 위해 '서울 전기차 시대' 및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계획을 수립·발표하며 친환경차 보급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승용차 기준 대당 1206만~1350만원, 전기이륜차(경형) 200만~23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수소차는 3500만원(차량가액의 약 50%)을 정액 지원한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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