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보잉 737 MAX 8 도입 앞두고 준비운동 돌입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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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노선 운항이 가능한 보잉 737맥스8 도입을 앞두고 모의비행훈련장치(SIM, 시물레이터)를 통한 교육을 시행하는 등 사전준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29일부터 31일 사흘간 싱가포르 현지 보잉사의 훈련센터를 찾아 737맥스8의 SIM를 통한 교육을 수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운항운련(지상학/SIM 비행교관)을 담당하는 대표 교관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에 참석한 이들은 제작사 교관들과 기존 기종과 신기종 차이점 및 지상학 교육법에 관한 토론 후, 모의 비행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귀국 후 당시 습득한 모의비행훈련의 경험과 기법을 바탕으로 신기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수법 연구를 진행, 티웨이항공 운항승무원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창립 이후 신기종의 첫 도입인 만큼 각 분야별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며,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고객분들을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올해 총 4대의 737맥스8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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