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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신약개발 원천기술 미국특허 등록 성공
셀리버리, 신약개발 원천기술 미국특허 등록 성공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2.1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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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성장성 특례상장 1호기업 셀리버리는 '신약개발 원천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서 2년여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돼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 등록이 완료된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및 이를 적용한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는 당사의 신약개발 원천 플랫폼기술"이라며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전세계 주요국 33개국에 특허 출원됐으며 이 중 가장 심사가 까다롭고 등록이 어려운 미국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미국특허 등록으로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형성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셀리버리는 플랫폼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약리물질을 대상으로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라이센싱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특허 등록에 성공한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을 적용해 일본 다케다와 중추신경계 질병치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결과로 인해 현재 진행중인 단백질기반의 신약개발 외에 추가로 세포투과성 핵산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제안도 받았다"며 "이와 관련해 다케다 제약 연구소에서 구체적인 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TSDT 플랫폼기술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리버리는 존슨앤존슨의 초청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연구개발(R&D)센터에 방문,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 신약후보물질 라이센싱 및 새로운 분야의 신약후보물질 공동개발 등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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