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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계약시스템 적극 이용하세요"
이천시,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계약시스템 적극 이용하세요"
  • 송기원 기자
  • 승인 2019.02.11 14:2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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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계약 체결할 수 있어 간편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이천시는 매매·임대차 등 부동산 거래시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종이계약서를 대신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은 기존의 종이로 작성하던 거래계약서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종이계약서 및 인감 없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특히,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등이 원스톱으로 처리되어 별도로 시청 및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계약 때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무등록 중개업자로부터 안전한 것은 물론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전자계약서가 보관돼 진본확인이 보장되고 이중계약서 작성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전자계약 시스템이 정착되면 불법중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투명하게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 편리성, 경제성 등 여러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w5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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