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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동네 사랑방 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이천시, 동네 사랑방 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 송기원 기자
  • 승인 2019.02.11 14:26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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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이천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민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동네 사랑방 3960개소(미용실, 식당, 약국, 병·의원, 마을회관 등)를 활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희망지기 등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동네사랑방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설명 및 홍보자료를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대상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복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으로 연계 지원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가까운 읍·면 ·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락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kw5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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