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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결제차수 월 6차→4차로 간소화
전력거래소, 결제차수 월 6차→4차로 간소화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2.11 16:32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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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 회원사 업무과중 해소 및 편의성 향상 기대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부합하는 전력거래대금 결제 간소화 서비스를 이달 초부터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등록한 전력거래 회원사 입장에서는 매월 6차에 나눠 진행한 전력거래대금 결제 업무가 월 4차로 대폭 축소된다. 이는 전력시장 개설 이후 최초의 결제차수 축소다.

그동안 전력시장에서 태양광 등 소규모 회원사 가입이 대폭 증가하고 정산 및 결제 프로세스에 대한 투명성 강화로 관련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간소화된 결제일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소규모 회원사는 전력거래대금 결제 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세금계산서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토로해왔다. 또한 한전 및 구역전기사업자 등 전력구매사업자 측에서는 차수별 거래기간이 상이해 자금운용 주기가 불규칙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전력거래소는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은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대규모 발전사업자 및 전력구매사업자 측에서는 자금운용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소규모 회원사 입장에서는 복잡했던 결제 일정이 간편해지면서 업무가 크게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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