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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용인 뷰티산업단지 조성 계획 철회”
아모레퍼시픽 “용인 뷰티산업단지 조성 계획 철회”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9.02.11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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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주민 반발 영향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용인 뷰티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 체결 해지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17년 3월 14일 아모레퍼시픽은 경기도 용인 뷰티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1630억 원 규모로 경기도, 용인시와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 해지는 최근 실적 악화와 경기도 용인시 주민 반발 때문으로 알려졌다. 투자 계획을 발표한 후 산업단지 내 화학 물질 발생 우려로 용인시민들의 반대가 심했다. 또 중국 시장 부진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2016년 8500억 원 규모로 정점을 찍은 뒤 2017년과 지난해 5000억 원대로 하락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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