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8-20 21:30 (화)
경기도 학교의 태양광발전 잉여전력, 한전에 되판다
경기도 학교의 태양광발전 잉여전력, 한전에 되판다
  • 김성연 기자
  • 승인 2019.02.24 09:50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9개 학교 방학·공휴일의 전력으로 약 13억 원의 수익 예상
[아시아타임즈=김성연 기자]경기도교육청은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된 학교의 잉여전력을 한국전력에 되파는 사업을 실시한다.

방학 기간이나 공휴일에는 학교의 전기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설비를 통해 얻은 발전전력이 남게 된다. 이런 잉여전력이 지금까지는 모두 버려졌다.

잉여전력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변압기를 설치하고 배전선로 접속공사 등 한국전력에서 요구하는 기술기준에 만족해야 하는데, 전기실 면적이 부족하고 과다한 추가 시설비로 인해 기존 학교에 대해서는 판매시설을 구축하기 어려웠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 학교 현장에 맞도록 기술기준 개선을 건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해 4월 분산형전원 연계 기술기준을 개정했다.
girin5288@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