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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롱스,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롱스,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9.02.28 17:48
  • 2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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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브롱스가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크래프트 맥주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진행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 술, 소주, 맥주, 사케, 와인 등으로 주종을 구분하여 업체와 브랜드를 선별했으며 브롱스는 맥주 크래프트 부문 중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브롱스 호피라거’가 선정됐으며 라거 부문에서는 ‘브롱스 다크라거’가 선정되어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브롱스 자체 양조장에서 선보인 제품의 첫 공식 석상 수상이다.

'브롱스 호피라거'는 향긋하고 쌉쌀한 홉향을 가지고 있어 톡 쏘는 탄산과 청량감이 특징이며, '브롱스 다크라거'는 볶은 보리를 사용해 어두운 색을 띄며 초콜릿과 캬라멜 향이 나면서 쉽게 질리지 않는 맥주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대한민국의 좋은 술을 발굴하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인 540개 브랜드가 참여한 바 있다. 주류업계와 맥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와 페루 현지에서 직접 출품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브롱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수제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제맥주 시장 또한 점점 성장하고 각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 브롱스 자사 제품이 크래프트 맥주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최근 브롱스의 양조장 와이브루어리가 출하식을 가져 큰 행사를 치르기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브롱스는 이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친숙한 수제맥주 브랜드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브롱스는 지난 15일 포천에 자체 양조장인 ㈜와이브루어리 준공 출하식을 가졌으며 내달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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