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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에도 인공지능이"...대우조선해양, 선박영업지원 설계 AI가 맡는다
"조선업에도 인공지능이"...대우조선해양, 선박영업지원 설계 AI가 맡는다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9.03.04 10:49
  • 8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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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만 건 자료, 단어 검색만으로 신속 처리
대우조선해양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업계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박영업지원 설계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DSME정보시스템과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포티투마루가 공동으로 ‘AI기반 선박영업지원 설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선박계약 전 선주가 요청하는 다양한 기술적 문의 사항에 대해 과거 실적을 기반으로 적절한 해답을 찾아주며,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통상 선박수주 과정에서 선주가 한 프로젝트당 수백 건에 달하는 기술적 문의를 해오는데 보통 수일 내 혹은 심하면 당일에 답변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기존에는 답변 작성을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약 10만 여건의 자료들을 일일이 확인해야 해 많은 시간을 답변자료 작성에 소비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선박영업지원 설계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자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에 필요한 단어 혹은 문장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그 맥락과 의미를 파악해 과거 사례를 검색한 후 가장 적합한 내용을 선별해 제시한다.

따라서 리서치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항상 일관성 있는 답변을 가능하게 해 선주들의 신뢰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미 약 10만 여건의 자료들에 대한 딥러닝이 완료됐으며, 해당 시스템은 사용할수록 똑똑해지기 때문에 향후 추가 학습과정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강력한 시스템으로 진화할 수 있다”면서 “첨단조선소 구축에 또 한발 다가섰다”고 말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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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다 ? 정신차리자 2019-03-13 06:46:39
전두환 전대통령도 잘못이 있다면 사과해야 합니다 교황도 종교란 이름으로 학살된 사람들에 대하여 사과 했읍니다 종교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1억명 이상입니다 조비오 신부도 잘알것이다 조찬선 목사가 쓴 기독교 죄악사 상하권 읽어보십시요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반성하면서 살기바랍니다--인터넷 다음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필독하세요----
자유한국당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국민한테 당개혁 한다더니 도로 최순실 국정농단 총리 황교안이 당대표 선출 국민사기다 한심하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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