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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어디 취업할까?"...대한항공·티웨이항공·에어서울 승무원 채용시작
"항공사, 어디 취업할까?"...대한항공·티웨이항공·에어서울 승무원 채용시작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3.06 04:28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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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대한항공을 비롯한 티웨이항공,에어서울이 같은 날 상반기 신입채용 모집을 시작했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은 이날 올해 상반기 첫 채용공고를 내고 신규직원을 모집에 돌입했다. 

같은 날 3개 항공사가 채용공고를 낸 것인데 티웨이항공이 10일까지, 대한항공이 12일, 에어서울이 13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항공사 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일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하면 된다.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상반기 객실승무원 200여명 채용 

우선 올해 1180여명 채용규모를 밝힌 대한항공은 상반기 객실승무원을 200여명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로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기 졸업자 또는 올해 9월 이전 졸업예정자다. 또 교정시력 1.0이상,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을 보고 2차 면접에서는 영어구술 테스트를 비롯한 체력·수영테스트를 본다. 3차 면접에서는 건강검진도 포함돼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19일 채용 채용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대한항공은 올해 650명 이상의 객실승무원을 포함해 총 118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으로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측은 “채용 및 어우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하고 있다”며 “또 육아휴직, 산전후휴가, 가족돌봄휴직 등 법적 모성보호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권장해 우수 여성 인력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각사)
(사진=각사)

◇티웨이항공·에어서울 채용계획은?

티웨이항공과 에어서울도 올새 상반기 채용문을 활짝 열었다. 이들 항공사는 각각 10일과 13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 

올해 상반기 100여명을 채용하기로 한 티웨이항공을 보면 모집 부문은 △객실승무원(신입인턴) 과 △일반직 영업, 홍보, 회계, 자금, 수입관리, 운송, IT 등 다양한 직군의 신입 및 경력직 등이다. 

채용과정은 일반직은 서류 심사 후 1차와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객실승무원(신입인턴)만 100여명 채용하고, 서류 심사 후 1,2차 면접, 수영테스트, 3차 면접, 신체검사를 거치며, 외국어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역시 공격적인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약진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대표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과 함께 할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13일 오후 6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 체력검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중 입사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2019년 첫 정기 공채로 지원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원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이번 채용뿐 아니라 앞으로도 신규 항공기 도입 시기에 맞춰 이에 따른 적정 인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에어서울 객실승무원 공채는 약 1만명의 지원자가 몰려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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