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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 "동반성장 계기"...첫 단협
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 "동반성장 계기"...첫 단협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3.08 09:4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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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이스타항공이 조종사노동조합 출범 후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좌측)와 조종사노동조합 신영근 위원장(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이스타항공)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좌측)와 조종사노동조합 신영근 위원장(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이스타항공)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7년 10월 조종사 노조 출범 후 처음으로, 지난 7일 최종구 대표이사와 신영근 조종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안전운항과 동반성장을 위한 근로문화 구축을 위해 합의하고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해 3차례 교섭으로 임금협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단체협약까지 체결하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이스타항공은 설명했다. 

최종구 대표이사는 “바쁜 스케줄에도 교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노조에 감사하다”며 “단체협약 타결로 노조와 회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영근 노조위원장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의 원활한 소통이 안전운항과 고객편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스타항공의 지속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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