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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대'...삼성, 대졸 신입공채 전형 개시
'1만명대'...삼성, 대졸 신입공채 전형 개시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3.11 13:5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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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이 11일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을 시작했다.

삼성이 11일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을 시작했다./연합뉴스
삼성이 11일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을 시작했다./연합뉴스

이날 취업포털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는 '2019년 상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는 오는 12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제일기획, 에스원 등 비전자 제조 계열사는 13일부터 각각 입사 지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모든 계열사가 19일이다. 다음달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오는 7∼8월 입사하는 일정이다.

삼성은 지난해 8월 총 180조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방안'을 내놓으면서 고용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1만명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전체 계열사 채용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며 인공지능(AI)과 바이오, 5G, 전장부품 등 이른바 '4대 미래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인력을 증원할 것으로 보인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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