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이뮤지엄 운영사 ‘미디어프론트’, AR기술력 적용한 ‘트릭아이스토어’ 선보여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14:5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트릭아이 스토어’는 미술작품에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미술관인 트릭아이뮤지엄이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오프라인 MD 매장이다. 이 가운데 트릭아이뮤지엄의 운영사인 국내 AR·VR 대표기업 미디어프론트가 ‘트릭아이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판매상품으로는 트릭아이뮤지엄 로고를 기본으로 한 △의류 △패셥잡화 △생활용품과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해 운영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대 트릭아이뮤지엄 내에 위치한 ‘트릭아이 스토어’는 30여종 상품 중 90%가 증강현실을 적용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매장 곳곳에는 ‘트릭아이 스토어’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참신한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다. 트릭아이뮤지엄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상품에 비추면 카메라 속 동물들이 움직이고, 한국의 랜드마크인 한옥마을과 남산타워가 나타나는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증강현실 기술을 상품에 접목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트릭아이 스토어’는 일반적인 편집샵의 운영 방식과는 달리 상품기획부터 재고관리부터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단순 가격경쟁을 통한 수익창출 보다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고유의 디자인과 트릭아이의 감성을 바탕으로 타 편집샵과 차별화를 두었다.


박수왕 미디어프론트 대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소비의 핫플레이스인 홍대에 ‘트릭아이 스토어’의 첫 매장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패션은 물론 리빙 등 AR기술을 접목시킨 모든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은 지난달 새로 선보인 ‘슈퍼문(Super Moon)’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멋진 ‘인생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홍대 데이트코스와 인스타그램 성지로 20,30대 커플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