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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E1-SK가스, LPG 차량 일반인 허용 '급등'...신라젠, 펙사벡 임상 3상 난항 우려 '급락'
[마감]E1-SK가스, LPG 차량 일반인 허용 '급등'...신라젠, 펙사벡 임상 3상 난항 우려 '급락'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3.14 0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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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215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77포인트(0.41%) 내린 2148.41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4.52포인트(0.21%) 내린 2,152.66에서 출발해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05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0억원, 1021억원을 순매수했다.

14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현·선물 수급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36%), 철강·금속(1.20%), 섬유·의복(0.78%), 종이·목재(0.73%) 등이 강세였고 전기·전자(-1.36%), 운송장비(-0.90%), 건설(-0.79%), 운수창고(-0.73%) 등은 약세였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1.33%), 현대차(-2.39%), 셀트리온(-0.72%), LG화학(-0.68%), 삼성바이오로직스(-0.81%), 한국전력(-1.13%) 등 대부분 내렸다. 이에 비해 POSCO(1.59%)와 LG생활건강(4.09%)은 올랐다.

E1(15.86%)과 SK가스(7.05%)는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했다. 두 회사는 해외에서 LPG를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보(17.67%)는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했다. 국보는 최대주주인 흥아해운 외 2인이 보유중인 주식 42만5923주 전량을 제이에스2호 사모펀드 합자회사 외 1인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총 150억원으로, 제이에스2호 사모펀드 합자회사는 오는 4월 24일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3포인트(0.02%) 오른 754.8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4포인트(0.07%) 오른 755.30으로 출발해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8일(767.15) 이후 5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4억원, 49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8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3%), CJ ENM(-0.98%), 포스코켐텍(-1.21%), 에이치엘비(-2.54%), 코오롱티슈진(-1.01%) 등이 내렸고 바이로메드(3.55%), 스튜디오드래곤(0.21%), 펄어비스(0.22%) 등은 올랐다.

신라젠(-7.45%)은 펙사벡 임상 3상 난항 보도 여파에 이틀째 하락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5.15%)는 빅뱅 멤버 승리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에 반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8원 오른 1132.6원에 마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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