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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어 '티웨이항공'도 보잉 737맥스 8 운항중단 선언
대한항공 이어 '티웨이항공'도 보잉 737맥스 8 운항중단 선언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3.14 14:15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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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제 해결될 때까지 운항중단"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대한항공에 이어 티웨이항공도 보잉 737맥스 8 항공기의 안전이 완벽하게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올해 보잉 737맥스 8을 도입키로 한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3사는 모두 잠정 운항중단을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4일 티웨이항공은 “올해 하반기부터 연내 4대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맥스 기종의 안전문제가 제기되면서 안전확보 전까지는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25대 보잉 737-800NG 기종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신규 취항 예정인 일본과 동남아 노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며 맥스 항공기 도입과는 무관하게 노선 및 매출 증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보잉737-맥스8 미운항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티웨이항공의 경영방침에 따른 결정”이라며 “국내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을 예의주시 하면서 항공기 안전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운항 검토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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