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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보잉 737 맥스 8 도입 보류...국내 항공사 첫 사례
제주항공, 보잉 737 맥스 8 도입 보류...국내 항공사 첫 사례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3.14 16:1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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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공감대 확립 후 추진하겠다"
(사진=제주항공)
(사진=제주항공)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제주항공이 14일 보잉 737맥스 8기종의 도입계획을 보류했다. 그동안 국내 항공사의 해당 기종 운항 중단 발표는 있었지만 기종 자체의 도입을 보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이날 "제주항공은 2018년 11월 보잉사와 최대 50대의 보잉 737맥스8 도입 계약을 체결했지만, 해당 항공기에 대한 도입계획은 '안전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확립 된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해당 항공기를 도입키로 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은 보잉 737맥스 8에 대해 안전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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