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5-20 08:29 (월)
‘목포 시민의 상’수상자회 이상진 회장 취임
‘목포 시민의 상’수상자회 이상진 회장 취임
  • 강성선 기자
  • 승인 2019.03.15 08:36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상진 회장
이상진 회장
[아시아타임즈=강성선 기자] “목포를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데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곳간은 채움으로써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비움으로써 채워진다.”는 생활철학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온 목포금호장례식장 이상진 대표가‘목포 시민의 상’수상자회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

14일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 2층에서 열린 목포시민의 상 수상자회 제4, 5대 회장 이, 취임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전 현직 의원 등 300여명의 축하객들로 가득 찼다.

이날 이상진 신임 회장은“일류 가정을 만들고 일류 목포시를 만들어 아름답고 건강한 목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지금까지 목포 시민의 상 수상자가 104명 배출됐으나 44명은 고인이 되셨고 현재 60여명만이 생존해 있다. 고인이 되신 분의 업적에 감사드리고 명복을 빈다”면서“수상자들의 품격을 높이고 목포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황금돼지 해를 맞아 목포에 상서로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며,“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아 목포시가 추진하는 목포사랑운동에 수상자회는 물론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제2의 목포개항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이상진 회장은 7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곳간은 채움으로써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비움으로써 채워진다.”는 그의 생활철학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다.
kss8122@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