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4-25 03:30 (목)
신안군,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 2세 양성한다”
신안군,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 2세 양성한다”
  • 강성선 기자
  • 승인 2019.03.15 08:32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등학교 방과 후 바둑교실 시범 운영
초등학교 바둑교실
초등학교 바둑교실
[아시아타임즈=강성선 기자] 신안군은‘초등학교 방과 후 바둑교실’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초등바둑교실은 관내 어린이들의 인성과 지능을 함양하고 건강한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교육 여건 향상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은 바둑교실 시행에 앞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안군 바둑진흥 조례」를 제정해 바둑 진흥시책의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2월에는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선)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안군은‘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의 친형‘이차돌’씨(비금동초 졸업)를 바둑 강사로 초빙해 비금면, 도초면 소재 초등학교 3개교(비금초, 비금동초, 도초초)에서 바둑교실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바둑교실은 학교별로 수업시간이 주2회(월8회), 회당 2~3시간이다.

신안군은 이세돌 선수의 고향인 신안에서 바둑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학교졸업 전, 바둑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바둑교실 사업의 성과와 장·단점을 철저히 평가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로 바둑교실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ss8122@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