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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게이트'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사임
'승리 게이트'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사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3.15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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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유인석 유리홀딩스대표가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15일 유리홀딩스는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유 대표 후임으로 전문컨설턴트 출신인 안효윤씨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리홀딩스는 지난 2016년 유 전 대표와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공동대표 체제로 만든 투자 전문회사이다. 그러나 버닝썬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최근에는 마약과 성접대, 경찰과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유 전 대표는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한편 유 전 대표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다.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이 한명 있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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