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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가평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 권길행
  • 승인 2019.03.15 15:4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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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권길행 기자]가평군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농폐기물에 대해서는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A~C 등급으로 분류한 후, kg당 140~160원의 수거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 기간 농가에서는 마을별로 경작 후 남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에 묻은 흙이나 이물질을 털어내고 마을별로 모아 수거요청을 하면 된다.

수거는 민간위탁 수거사업자인 한국환경공단이 맡는다. 군은 지난해에도 영농폐기물 91톤을 수거해 14개 마을단체에 10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군은 집중 수거기간 중‘새 봄맞이 국토 대청소의 날’행사를 병행하여 각종 쓰레기수거, 도로변 환경정비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농 폐기물 불법소각 및 매립은 대기오염 물질 발생과 산불의 원인이 되며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농촌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적발시 처벌로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영농 폐기물 집중수거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 군민 운동인 만큼 내실있는 수거가 될 수 있도록 각 마을 청년회나 부녀회 등 유관단체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itn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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