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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사이클론'에 美중서부 6개주 비상사태 선포
'폭탄 사이클론'에 美중서부 6개주 비상사태 선포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9.03.16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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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겨울철 이상 기상현상인 폭탄 사이클론에 미국 중서부 6개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캔자스, 위스콘신, 미네소타 등 6개주가 '폭탄 사이클론'으로 인한 홍수 피해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재해로 인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민의 수는 7400만명에 달한다.

폭탄 사이클론은 북극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이다.

폭풍 사이클론으로 인해 미 대륙의 북부에 속한 지역에서 겨우내 얼었던 눈과 결빙이 급속 해동되면서 겨울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눈이 녹아내려 하천과 강 수위를 올리면서 피해를 키우는 양상이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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