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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매년 300대 팔았다"...정송주 부장 14년째 '판매왕'
"기아차 매년 300대 팔았다"...정송주 부장 14년째 '판매왕'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3.18 09:54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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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 스타 어워즈'
14년 연속 판매왕에 오른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 (사진=기아차)
14년 연속 판매왕에 오른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 (사진=기아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2018년 기아자동차 판매 최강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기아차는 지난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9 기아 스타 어워즈' 행사를 열고 지난해 판매 우수자 163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기아 스타 어워즈는 판매 우수 직원들의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올 한 해 좋은 실적을 거두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767대를 판매한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이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1994년 생산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한 정송주 영업부장은 2006년부터 14년 연속으로 기아차 판매왕 최상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연평균 300여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정 영업부장은 "상품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늘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것이 비결"이라며 "2019년에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신차 등을 통해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판매 우수자 톱10에는 정송주 영업부장에 이어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잠실지점 김기훈 영업부장 △신구로지점 진유석 영업부장 △충주지점 홍재석 영업부장 △서여의도지점 김영환 영업부장 △당진지점 이선주 영업부장 △동광주지점 심동섭 영업부장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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