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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2030] '놀이공원·야구장' 카드 할인도 봄이로구나
[머니 2030] '놀이공원·야구장' 카드 할인도 봄이로구나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3.19 08:15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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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나들이객 위한 할인 프로모션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새 봄을 맞아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카드업계도 관련 마케팅을 준비했다.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야구장은 물론 외식 분야까지 다양한 카드사 혜택이 주목된다.

롯데월드. /사진=롯데월드 인스타그램
롯데월드. /사진=롯데월드 인스타그램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포근한 봄 날씨에 나들이나 외식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M포인트 혜택을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자녀들과 놀이공원이나 아쿠아리움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이 있다.

에버랜드와 서울랜드에서는 자유이용권 구매 시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제공되고, 롯데월드에서는 종합이용권 결제 시 7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과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에서도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에서는 이용 금액의 50%를 M포인트를 활용해 결제 가능하며, 빕스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제일제면소 등 다양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서는 20~3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롯데카드로 자유이용권 2인권(어른1+어린이1)구입시 어른 자유이용권을 1매 무료로 제공한다.

어른 2명의 어린이 1명 자유이용권 이용 금액은 총 12만6000원이나,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56% 할인받아 5만5000원에 살 수 있다.

카드 이용실적과 상관없이 제공되며 롯데카드로 현장에서 한번에 결제할 경우에만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4개 구단 홈경기 입장권 할인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 서비스는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스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등 4개 구단의 정규시즌 홈경기 성인 입장권 구매 시 전월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최대 25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두산 베어스의 경우 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기업카드 제외)로 잠실 홈경기 △레드석 △네이비석 입장권을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구매하면 경기당 1인 1매에 한해 2019원이 할인된다.

기아 타이거스의 광주 홈경기 일반석을 국민카드로 인터넷 예매 또는 현장 결제 시 경기당 1매에 대해 2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다.

NC 다이노스는 국민카드로 창원 홈경기 일반석을 인터넷 또는 현장 구매하면 경기당 2매까지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화 이글스 대전 홈경기 입장권 현장 구매 시에도 1500원이 할인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워라밸 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많은 고객들이 스포츠와 레저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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