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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 추진기관 4개 시 추가 선정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 추진기관 4개 시 추가 선정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9.03.19 10:2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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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간조성비.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공간(바람지대)  /사진제공=경기도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공간(바람지대) /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 ‘2019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 추진기관으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여주시 등 4개시를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2019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지난해 10월 선정된 안산시와 양주시를 포함, 총 6개 시군이 맡아 추진하게 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내 청년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예산은 37억5,000만 원으로 도와 시, 군 매칭 사업(도비 16억5000만원, 시.군비 21억원)으로 추진된다.

도는 추진기관으로 선정된 6개 시군에 각각 1억5000만 원의 공간조성비와 9300여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도비로 지원, 도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기청년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청년공간’은 스터디룸, 창작 및 휴식 공간, 세미나룸, 카페 등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취·창업상담, 취업특강, 직무멘토링, 심리상담, 금융상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청년전용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올해 하반기 2~3개소를 추가로 선정, 도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청년공간’을 확대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청년공간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기청년공간에서 미래를 준비한 도내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hyu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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