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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모바일 앱'으로 공유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모바일 앱'으로 공유
  • 최형호 기자
  • 승인 2019.03.19 10:58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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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모두의주차장' 앱 서비스 실시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사전결제 후 이용
강남구가 내달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주차장'을 활용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한다. (사진=강남구)
강남구가 내달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주차장'을 활용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한다. (사진=강남구)

[아시아타임즈=최형호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내달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주차장'을 활용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출근 혹은 외출 등으로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모두의주차장 앱을 통해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정구획 배정자가 주차장을 비우는 시간을 앱에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가 시간대별로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확인해 소액 결제 후 이용하는 방식이다. 주차비용은 30분당 900원이다.

주차장 공유를 통해 배정자가 받은 인센티브는 앱 내에서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다른 지역 공유주차장의 주차요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1면을 2명이 나눠 사용하는 '함께쓰기'와 비어 있는 시간에는 누구나 잠시 주차할 수 있게 하는 '잠시주차제'를 추진해 참여자에게는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시 가점을 주고 있다.

강남구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공유사업 확대로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는 해결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구민 공감을 얻는 주정차 사업으로 민원을 줄이고, 주민중심 소통정책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hym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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