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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내달 중국과의 정상회담서 시장 개방 촉구
EU, 내달 중국과의 정상회담서 시장 개방 촉구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9.03.19 16:36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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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좌)과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교장관(우) (사진=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좌)과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교장관(우)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유럽연합(EU)이 내달 열리는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 경제의 개방을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과 EU의 공동성명 초안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초안에는 EU와 중국이 시장개방이나 교역조건 등에 대해 올해 안으로 합의하고, 무역장벽 철폐 기한과 투자확대 특별협정을 늦어도 내년 정상회담까지 결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중국과 유럽연합은 해마다 연례 정상회담을 개최해는데, 올해에는 내달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한편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날  브뤼셀을 방문해 "중국을 EU의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인식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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