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4-24 06:00 (수)
[마감]폴루스바이오팜, 감사의견은? 셀리버리, 이틀째 '강세'
[마감]폴루스바이오팜, 감사의견은? 셀리버리, 이틀째 '강세'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3.20 0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포인트(0.09%) 내린 2177.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4포인트(0.16%) 오른 2183.03으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 흐름을 보이다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58억원, 외국인이 12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86억원을 순매수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NAVER(-1.14%), 한국전력(-2.90%), 신한지주(-0.34%) 등이 내렸고 삼성전자(0.46%), SK하이닉스(0.29%), LG화학(0.96%), 셀트리온(1.00%), 삼성바이오로직스(3.09%) 등은 올랐다. 현대차와 삼성물산은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2.38%), 운수창고(-1.02%), 서비스(-0.75%), 증권(-0.65%), 비금속광물(-0.43%) 등이 약세였고 의료정밀(-0.82%), 건설(0.78%), 섬유·의복(0.70%), 의약품(0.67%) 등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폴루스바이오팜은 별다른 재료 없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에 일부투자자는 폴루스바이오팜도 감사의견이 부정적일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197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전자계측기 및 통신장비를 생산해 팔다 올 1월 최대주주가 폴루스홀딩스로 바뀌면서 바이오 기업으로 변신했다. 사명도 암니스에서 폴루스바이오팜으로 바꿨다. 폴루스홀딩스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LG생명과학 등의 출신 인력들이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폴루스바이오팜은 지난해 상반기 검토보고서에서 '한정' 의견을 받았다. 지난해 기말 감사보고서에서도 한정 의견을 받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22포인트(0.56%) 내린 748.91로 종료했다.

지수는 3.94포인트(0.52%) 오른 757.07로 개장했다가 하락 반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60억원과 48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에 비해 개인은 170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CJ ENM(-0.09%), 바이로메드(-3.21%), 에이치엘비(-2.02%), 메디톡스(-4.17%), 스튜디오드래곤(-0.86%) 등이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57%), 신라젠(0.15%), 포스코켐텍(0.16%) 등은 상승했다.

셀리버리(2.99%)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CP-BMP2 개발' 과제가 지난 2년간 후보물질 도출 연구개발 결과 최종평가 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130.6원에 마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