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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학생들에 '컴퓨터 교실' 기부
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학생들에 '컴퓨터 교실' 기부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3.20 10:16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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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두 번째 컴퓨터 교실을 선사하면서 ‘아름다운교실’의 2019년 첫 해외 기부활동을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 봉사단이 19일(화)~20일(수)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희망학교에서 아름다운교실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봉사단이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4명은 이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 희망학교’에서 아름다운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희망학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2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한국인이 설립한 학교다. 

특히 이번 아름다운교실은 지난해 축봐중·고등학교에 이어 캄보디아희망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위해 컴퓨터 교실을 만들고, 신규 컴퓨터실에는 노트북2대와 컴퓨터 38대를 설치하고, 컴퓨터용 책상과 의자, 대형 스크린 등 교육 기자재를 함께 기증했다.

이외에도 봉사단은 학교 놀이터 도색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비롯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현직 승무원과 정비사가 항공직업 관련 특강도 열었다. 

배승찬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IT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나라별 격차로 인해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이 취항지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부 봉사활동을 지속하는데 자부심을 느끼며, 일원으로서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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