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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 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 논의
  • 김영선
  • 승인 2019.03.20 11:26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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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기, 에너지, 폐기물처리, 생태계보전, 식품안전등에 대한 업무보고 및 환경·위생 정책 점검에 무게를 뒀다.

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으로 환경정책과는 △고양시 환경시설 관리 조례(안) 제정 추진 △장항습지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장항습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등을 논의했다.

기후대기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대책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논의했다.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합리적 개선 방안 추진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확보, 식품안전과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시의원들은 우리시에서 추진 예정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미세먼지 심각성의 우려를 표한 의원들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조현숙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s270944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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