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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품질논란' 렉서스 ES300h...토요타, 출시 반 년만에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
[단독] '품질논란' 렉서스 ES300h...토요타, 출시 반 년만에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3.21 02:28
  • 8면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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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코리아가 선보인 신형 ES300h가 '시트 들뜸' 등 갖은 품질논란에 휘말리면서 결국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 반년도 안 돼 상품성 개선모델을 선보인다. 사진은 신형 ES300h를 구매한 소비자가 렉스서 동호회에 올린 사진. (사진=렉스서 동호회)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코리아가 선보인 신형 ES300h가 '시트 들뜸' 등 갖은 품질논란에 휘말리면서 결국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 반년도 안 돼 상품성 개선모델을 선보인다. 사진은 신형 ES300h를 구매한 소비자가 렉스서 동호회에 올린 사진. (사진=렉스서 동호회)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코리아가 선보인 신형 ES300h가 '시트 들뜸' 등 갖은 품질논란에 휘말리면서 결국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 반년도 안 돼 상품성 개선모델을 선보인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렉서스는 신형 ES300h의 뒷자석에서 발생하는 시트 들뜸 현상에 대한 개선품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딜러사들에게 전달했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로 불리는 신형 ES300h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에 판매된 렉서스의 주력 모델이지만, 출시 초기부터 시트 들뜸 현상, 썬루프 누수 등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소비자 불만을 키워가고 있다. <본지 2019년 2월 13일자 품질의 대명사 '렉서스' 마저…'신형 ES300h' 시트결함 발생 참조>

특히 뒷좌석 시트 들뜸 문제는 차량 구매 후 일주일도 안 된 신차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불만이다. 최초 렉서스 관련 차량 동호회를 중심으로 품질 논란이 제기됐지만, 렉서스측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논란을 키운 측면도 있다.

렉서스는 일단 공식적인 리콜(시정조치)보다는 무상교환을 통해 뒷좌석 시트를 교체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개선품이 나오면 국내에 판매되는 차량 모두에 개선품을 적용한 일종의 상품선 개선 모델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렉서스코리아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공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는 없었다.

한편, 신형 ES300h는 2.5리터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최대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78마력, 22.5㎏·m의 준수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반면 복합연비는 리터당 17㎞로 매우 뛰어나다.

10개의 에어백이 기본 적용됐고, 엔진소음과 주행소음을 최대한 억제해 조용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은 4484대로 렉서스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다.

렉서스의 신형 ES300h.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의 신형 ES300h. (사진=렉서스코리아)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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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레기차 2019-03-21 13:00:05
토요타 호구들의 차이지요.. 연비 말고 좋은 점이 전혀 없는데 (시끄럽고 주행성능 그저그럭) 다른 나라 보다 훨 비싸게 저돈 주고 사니 호구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