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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편지 속 사연이 음악으로"KT&G, 창작지원사업 첫 앨범 발표
"9명의 편지 속 사연이 음악으로"KT&G, 창작지원사업 첫 앨범 발표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3.20 17:13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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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KT&G가 창작지원사업 ‘아트 인 상상마당’의 두 번째 프로젝트 ‘디어 유’를 선보이고, 20일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사진=KT&G)
(사진=KT&G)

아트 인 상상마당은 문화예술과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 컨셉의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으로, KT&G는 예술가들의 상상마당 춘천에서 머무르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활동과 홍보를 지원한다. 

디어 유 싱글앨범은 ‘음악으로 편지를 전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아티스트와 신청자가 직접만나 사연을 공유하고 음악을 제작한다. 아티스트는 어쿠스틱 밴드 ;페이퍼 컷 프로젝트‘가 함께 했다. 

KT&G 상상마당은 지난 1월 사연을 접수해 최종 9개 편지를 선정했다. 9개의 편지는 육아에 지쳐 서로에고 소홀해진 부부를 비롯해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딸 △나에게 보내는 위로 등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연들이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일반인의 소통으로 창작을 시도하는 새로운 접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능 있는 아티스트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신선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9명의 사연은 이날부터 11월까지 매월 1개씩 앨범으로 발표된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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