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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포스코와 공동으로 코란도 알리기 나서
쌍용차, 포스코와 공동으로 코란도 알리기 나서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3.20 18:10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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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예병태 부사장(사진 왼쪽)과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신차 코란도 앞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 예병태 부사장(사진 왼쪽)과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신차 코란도 앞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쌍용자동차가 서울 포스코센터에 최근 출시한 코란도를 전시하는 등 포스코와 협력을 증진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란도를 비롯한 쌍용차 주요 모델에 강재를 공급하는 포스코와 협력의 일환으로 19~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본사 사옥에 신차 코란도 2대를 전시한다.

전시장소가 포스코 임직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유동인구가 지나는 테헤란로와 삼성로 교차로에 위치해 있어 높은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장에서 오토매니저를 통한 판매상담도 진행된다.

지난 19일 포스코센터에서는 양사 최고경영자인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환담을 갖고 더욱 원활한 협력관계를 다짐했다.

예병태 부사장은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들을 연이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확고한 협력관계 속에 연구개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쌍용차는 신차 개발 단계부터 포스코와 긴밀히 협력,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와의 협력은 안전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품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해 왔다.

최근 출시한 코란도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을 사용했고, 핵심부위 10곳에 1500Mpa급 강성을 갖춘 핫프레스포밍 공법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했다. 쌍용차는 이를 바탕으로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쌍용차는 코란도 출시를 기념해 △트롬 스타일러(2명) △코드제로 무선청소기(2명) △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SNS 사진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 결과는 오는 5월 9일 발표되고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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