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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계열 최초 여성 사내이사 탄생…이인재 부사장
삼성 금융계열 최초 여성 사내이사 탄생…이인재 부사장
  • 신진주 기자
  • 승인 2019.03.21 12:56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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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삼성카드 부사장. /사진=삼성카드
이인재 삼성카드 부사장. /사진=삼성카드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삼성카드에서 그룹 금융계열사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가 탄생했다.

삼성카드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인재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초 정기 임원인사에서 삼성 금융계열사 최초의 여성 부사장에 오른데 이어 유일한 여성 등기이사에 올랐다.

이날 이 부사장은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시각을 갖고 등기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동덕여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산업공학과, 서울대 대학원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삼성SDS, 삼성전자, 루슨트테크놀로지 등에서 재직했다.

이 부사장은 콜롬비아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삼성카드에 입사해 정보전략담당 상무,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디지털본부장에 올랐다.  newpearl@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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