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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논란'… 교학사 "사실 확인 중"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논란'… 교학사 "사실 확인 중"
  • 강은석 기자
  • 승인 2019.03.21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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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이 게재돼 파문이 일고 있다. 

21일 루리웹 등 온라인커뮤니티에 '교학사 교과서 일베 논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는데 이 게시물에는 노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삽입된 교학사 한국사 교재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페이지에는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 (드라마 '추노')'라는 설명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합성한 이미지가 인쇄돼 있다.  이는 드라마 '추노'에 등장한 장면 중 일부를 노 전 대통령의 얼굴로 합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재에 실린 이미지로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만큼 '합성 의혹'이 일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과서의 문제 페이지를 인증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재 사진으로 합성 이미지가 실렸다는걸 믿을 수 없다" "검수 조차 안한 교재인가"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교학사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며 "회사가 고의로 해당 이미지를 삽입했을리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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