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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와이지엔터, 역외탈세-양현석 대표 탈루 의혹 또 '하락'...솔트웍스, '하한가'
[마감]와이지엔터, 역외탈세-양현석 대표 탈루 의혹 또 '하락'...솔트웍스, '하한가'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3.22 0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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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동결 선언과 마이크론의 반도체 감산 소식에 사흘 만에 상승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8포인트(0.36%) 오른 2184.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01포인트(0.28%) 오른 2183.11로 출발해 장중 한때 2200선을 넘는 등 대체로 강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86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256억원, 기관은 1524억원어치를 팔았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08%), 제조(1.44%), 의료정밀(0.34%) 등이 강세였고 섬유·의복(-2.21%), 건설(-2.19%), 보험(-1.99%), 운수창고(-1.84%), 음식료품(-1.76%), 유통(-1.6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4.09%)와 SK하이닉스(7.66%)는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의 기습적인 생산 축소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은 20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D램과 낸드 모두 생산량을 5%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또 재고가 해소될 때까지 감산 계획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5.23%), 현대차(0.40%), POSCO(0.58%) 등도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0.2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LG생활건강(-1.84%), NAVER(-0.39%), 현대모비스(-0.7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4포인트(0.83%) 내린 743.52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1.03포인트(0.14%) 오른 750.79로 개장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66억원, 기관은 661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4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42%), CJ ENM(-2.58%), 신라젠(-0.59%), 바이로메드(-4.04%), 에이치엘비(-2.39%) 등이 내렸고 포스코켐텍(4.11%), 메디톡스(0.28%), 스튜디오드래곤(0.22%) 등은 올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67%)는 국세청이 역외탈세와 양현석 대표에 대한 세금 탈루 가능성 등을 조사한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솔트웍스는 감사의견 비정적설이 시장에 퍼지면서 하한가로 추락했고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솔트웍스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사실 여부, 구체적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127.7원에 마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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