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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임직원 1명당 평균 1000만원 스톡옵션
네이버, 임직원 1명당 평균 1000만원 스톡옵션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9.03.22 14:55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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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 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 전경.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네이버 임직원들이 평균 10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받는다. 네이버는 향후 기업 가치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22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본사 임직원 2833명에게 42만6167주 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주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직원 1명당 1000만원 상당으로, 전체 규모는 550억원 이상이다. 스톡옵션은 부여일부터 2년이 지나면 행사할 수 있으며, 네이버는 매년 비슷한 규모의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한성숙 대표와 최인혁 경영리더 등 주요 임직원들에게 추가로 80만70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로 한성숙 대표는 2만주를,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는 1만주를 행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배경에 대해 "미래 성장가능성을 직원과 공유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일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주총을 통해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정의종, 홍준표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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