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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동주택 시설 개선에 최대 2000만원 지원
동대문구, 공동주택 시설 개선에 최대 2000만원 지원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3.23 16:25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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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공용시설물 설치‧보수 비용 지원
CCTV 설치, 옥외 하수도 준설, 경로당·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사진=동대문구)
(사진=동대문구)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예산 3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142곳이며 신청대상 사업은 △CCTV 설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보수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 △실외 운동시설 보수 △기타 조례상에 정한 사항 등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성실추진서약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공동주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중 지원할 공동주택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단지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유종렬 동대문구 주택과장은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공동주택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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