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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가발'로 연 매출 6억원…'서민갑부' 가발 사업가의 비밀
'트렌디 가발'로 연 매출 6억원…'서민갑부' 가발 사업가의 비밀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3.24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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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가발로 연 매출 6억원을 올린 젊은 사업자가 화제다. 젊은 탈모인들의 기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한 것이 성공 키워드로 꼽혔다.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가발로 창업에 성공한 조상현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조 씨는 젊은 나이에 탈모 증세로 대인기피증에 시달렸다. 가발 가게도 찾아봤지만 자신의 원하는 스타일을 찾을 수 없어 직접 가발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리젠트, 투블럭 커트 등 트렌디한 스타일의 가발을 만들어내며 수많은 손님들을 끌어모았다.

사업 초기에는 생활고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유튜뷰를 통해 가발 쓴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홍보 영상으로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 현재는 3개월 후 예약까지 차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데다 연 매출 6억원을 올리며 성공한 사업가로 평가되고 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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