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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용부 '구직지원사업' 참여
신한카드, 고용부 '구직지원사업' 참여
  • 정종진 기자
  • 승인 2019.03.24 14:2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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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만명,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신한카드가 고용노동부의 구직지원사업에 동참한다.

22일 신한카드는 고용노동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카드사업'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신한카드
22일 신한카드는 고용노동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카드사업'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22일 고용노동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카드사업'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지원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전까지 지원금을 제공하고 해당 지원금을 카드로 이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가 최종 선정됐다.

구직지원사업은 매월 1만명을 선정하며 대상자에게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만 18~34세 미취업자 중에서 학교(대학원 포함)를 졸업(중퇴 포함)한 지 2년 이내이면서 소득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발급된 카드에 매칭된 구직활동지원포인트로 제공되며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이용제한업종을 제외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중선 신한카드 그룹장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으로 구직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은 물론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jj@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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