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04-26 06:00 (금)
강원도-이마트, 협업 통해 전통시장 살린다
강원도-이마트, 협업 통해 전통시장 살린다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9.03.25 11:38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강원도와 이마트가 함께 손잡고 고사 위기에 빠진 도내 전통시장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강원도와 이마트는 25일 강원도청에서 이와 관련한 협약식을 열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상생·발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전통시장 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아동 놀이시설, 고객 쉼터 등 고객 편의시설을 만들고 전통시장과의 협업 마케팅, 상인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전통시장 우수상품 발굴 등을 지원한다.

강원도는 청년몰 사업, 시설 현대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을 신속히 인허가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강원도와 이마트는 올 상반기 중 삼척 중앙시장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시장 내 점포 180여개를 매입해 상생스토어로 꾸민다.

최문순 지사는 "시장 재생 사업의 시작 단계부터 지자체, 대기업, 전통시장 상인이 함께 머리를 맞댄 사례"라며 "침체된 시장에 이마트의 경영 역량을 접목해 전통시장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