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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이동결핵검진 두차례 실시
양평군, 이동결핵검진 두차례 실시
  • 송기원 기자
  • 승인 2019.03.25 14:2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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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아무증상 없어도 1년 1회 결핵검진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양평군보건소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4월3일과 10일 양일간 양평, 용문 전통시장 및 복지관 등에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결핵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의해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결핵은 공기로 전파되는 3군 감염병으로 잠복결핵을 거쳐 결핵으로 발병됨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집단시설종사자(의료기관,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한 결과 14.8%가 잠복결핵으로 나타나 사전 예방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잠복결핵 감염율이 43.8%로 상대적으로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1회 결핵검진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핵발병 세계 1위란 오명에서 벗어나고 청정 양평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잠복결핵감염자를 대상으로 적극적 상담과 치료를 권장하고 60세 이상이 되면 연 1회 결핵검진을 하도록 캠페인 및 경로당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기침예절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 충분한 영양섭취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skw5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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