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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제6대 후원회장에 김진환 변호사 선임
성남아트센터 제6대 후원회장에 김진환 변호사 선임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9.03.25 14:5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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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랑하는 사람들 상생의 네트워크 만들 터"
/사진제공=성남아트센터 후원회
/사진제공=성남아트센터 후원회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성남아트센터 후원회가 지난 22일 2019년 정기총회에서 제6대 후원회장에 김진환 법무법인 새한양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후원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나와 독일에서 유학한 법학박사다. 법무부 검찰국장, 대구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거쳐 법무법인 새한양의 대표변호사로 활동중이다.

평소 시와 음악, 역사에 정통한 인문학적 법조인으로 성남아트센터 후원회 창립회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문화발전에도 헌신해 왔다.

주돈식(前 문화체육부 장관), 여영동(前 ㈜씨너스 회장), 장형환(N스페이스 회장), 안붕혁(유씨티코리아(주) 대표이사)에 이어 제6대 성남아트센터 후원회장이 됐다.

지난 2006년 10월 발족한 성남아트센터 후원회는 현재 총 66명(법인 14명, 개인 5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 2013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층에 '세계악기전시관' 설립했다. 지난해엔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성남아트센터 발전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 신임 후원회장은 "성남아트센터 후원회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상생의 네트워크로 기존의 철학과 방향성을 유지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성남아트센터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성장하도록 후원회원들도 더욱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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