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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더 K9' 출시…'플래그십 세단의 진화'
기아차, 2020년형 '더 K9' 출시…'플래그십 세단의 진화'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4.15 09:24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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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5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 K9'을 출시했다.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5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 K9'을 출시했다. (사진=기아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5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 K9'을 출시했다.

먼저 기아차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전트림 기본 탑재했다.

기아차 최초로 탑재된 OTA는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차량 스스로 서버와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지도 및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하고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업데이트 중 시동을 꺼도 재시동 시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장점이다.

2020년형 더 K9은 소비자 인기 사양인 터널 연동 자동 제어에서 적용 지역이 확대된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를 전트림 기본 적용됐다.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이나 악취 등의 비청정예상지역 진입 시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해주는 기능이다.

이번 2020년형에는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파워도어 시스템 등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확대해 상품성을 높였다.

외관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쉬,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베젤 등 모든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클래식한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판매가격은 5419만~9179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2020년형 더 K9 출시와 브랜드 런칭 1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년형 더 K9 시승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과 더 K9 시승차 대여 혜택을, 기존 더 K9 구매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릉 씨마크 호텔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더 K9은 운전자를 배려하는 최첨단 기술,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와 교감하는 실내를 자랑한다"며 "고급 대형 세단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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