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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출시 첫 주 "미국서 전작보다 16% 더 팔려"
갤럭시S10 출시 첫 주 "미국서 전작보다 16% 더 팔려"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4.15 14:3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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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S9 시리즈보다 출시 첫 주 더 많이 판매됐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9 출시 첫 주인 2018년 3월 16일∼22일 데이터와 갤럭시S10 출시 첫 주인 2019년 3월 8일∼14일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갤럭시S10이 갤럭시S9 보다 16% 더 많이 판매됐다

갤럭시S10·플러스·갤럭시S10e 세 가지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갤럭시S10 플러스로 전체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는 S10시리즈의 선전으로 2017년 6월 이후 애플에 내줬던 월별 미국시장 선두자리를 삼성이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S10의 초기 판매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다른 제품과의 경쟁이 작년보다 줄어들었다"며 "갤럭시S10시리즈가 올해 약 4000만대 이상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삼성전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삼성전자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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