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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가평군의회 의원, 소통 없는 집행부 질타
이상현 가평군의회 의원, 소통 없는 집행부 질타
  • 권길행
  • 승인 2019.04.15 14:4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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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가평군의회
/사진제공=가평군의회
[아시아타임즈=권길행 기자]가평군의회 이상현 의원이 제 2 경춘국도 추진문제와 관련 5분 발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가평군의회 이상현 의원은‘주민과 소통하는 제 2경춘국도 대책의 조속 추진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5분발언의 전문을 공개했다.

이상현 의원은 "가평군민들은 국토부안의 맹목적인 반대외에 군의 공식적인 노선안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며 가평군의 소통 없는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지난 1월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제시안 관철촉구 결의문을 발표하면서도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기대했으나. 제 2경춘 국도와 관련, 책임 있는 설명조차 없이 늑장대응으로 군민 의견이 분열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상현 의원은 "가평군은 '제 2경춘 국도에 대한 국토부안을 전면 반대 한다'는 내용의 빨간 현수막으로 뒤덮여가고 있다"며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지난 3월 원주청을 방문해 설명했던 군 계획안에 대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분열된 군민들의 민심을 결속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itn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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