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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세월호 참사 5주기…'시민안전 점검' 각오 다져
광명시, 세월호 참사 5주기…'시민안전 점검' 각오 다져
  • 송기원 기자
  • 승인 2019.04.15 14:3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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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시민들 안전 예방은 모든 것에 앞서 이행되어야"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광명시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종 안전 관련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각오를 다졌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안전도시 구축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사업 △재난 신속 대응 U-통합관제시스템 △전국 최초 학교폭력 근절 전담기관인 청소년어울림센터 △자살 인식개선 및 선제 대응을 위한 자살예방센터 △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광명희망나기운동, 복지동 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시는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인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 혼자만의 힘으로는 추진할 수 없는 각종 사항들에 대해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고자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소방서와 지역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71개 수요처 2만8887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기관의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분과별 실천과제인 민·관 주도의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180회 걸쳐 11만4598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명시는 급속한 도시화 계획으로 대형공사장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재생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점검반을 구성, 공무원 8명과 건축구조, 건축시공, 토목, 건설안전, 전기, 통신, 석면 7개분야 외부전문가 15명이 기존 건축물 철거 시부터 준공시까지 공사장 1개소에 대해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각 계절별, 시기별, 분야별 시공의 적정성 및 안전성 점검 △주민이 점검 의뢰한 사항에 대한 안전점검 △그밖의 정비사업과 관련한 안전자문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2018년 10월 선포해 2022년 공인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민간 전문가(기술사), 공무원이 함께하는 '시민안전기동반'을 운영해 예찰활동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자율방재단'을 운영해 재난 사전예방활동 및 응급복구단계의 민간참여 활성화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는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실태와 안전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안전 예방은 모든 것에 앞서 이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서 "각종 정책 사업 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w5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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