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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5G 서비스 품질 논란…LG전자 'V50 씽큐' 출시 미룰수도
계속되는 5G 서비스 품질 논란…LG전자 'V50 씽큐' 출시 미룰수도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4.15 16:25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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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LG전자 첫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출시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LG V50 씽큐의 출시를 오는 19일에서 26일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출시 이후 계속되는 품질 논란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초기 5G 사용자들은 서울 내에서도 5G가 잡히는 곳이 적고 5G에서 LTE로 전환하면서 데이터가 끊기거나 먹통이 되는 현상이 나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5G가 잡히더라도 LTE보다 속도가 느리다는 의견도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V50씽큐 출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통신사 및 퀄컴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스마트폰 V50 씽큐./LG전자
LG전자 스마트폰 V50 씽큐./LG전자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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