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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로 차명 바꾼 링컨 'MKX'…5870만원부터
'노틸러스'로 차명 바꾼 링컨 'MKX'…5870만원부터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9.04.15 17:4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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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코리아가 준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노틸러스'의 사전 계약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사진=링컨코리아)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코리아가 준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노틸러스'의 사전 계약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사진=링컨코리아)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코리아가 준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노틸러스'의 사전 계약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정식 출시는 내달 말이다. 링컨 노틸러스는 2016년 국내 출시 후 안목 높은 프리미엄 자동차 소비자로부터 사랑받아온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MKX는 지난해 835대가 판매되며 브랜드 내 SUV 판매 1위를 달설했다.

노틸러스는 전면 디자인 변경 및 첨단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링컨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맞춰 새로운 모델명과 정체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노틸러스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을 담아내고 있다.

링컨 노틸러스는 이전 모델보다 진일보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차량의 신속한 회피 기동을 돕는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Evasive Steer Assist), 차로 유지에 도움을 주는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속도 반응형 풀 LED 헤드램프 등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이 추가됐다. 또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충돌 경고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등 첨단 안전 기능을 집약한 링컨 코-파일럿360(Co-Pilot 360TM)을 기본 적용해 탑승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활짝 펼친 독수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스플릿-윙 그릴은 링컨 컨티넨탈과 MKZ, MKC와 같은 시그니처 그릴로 변경되었다.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의 시그니처 그릴은 링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았으며, 링컨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세련된 디자인 미학을 담아냈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뛰어난 시인성으로 편안한 운전을 지원한다.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링컨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고려된 최적의 위치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원음 그대로의 감동을 전한다.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모두 2.7L GTDI 엔진을 탑재한다. 판매가격은 각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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